올해들어 제일 많이 나온하루 새벽 어두울때는 낫마리 비추다 날이 밝아오면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4-5명씩 거의 꾸준하게 나온 하루 초보 조사님들도 지난번보다 더 잡으셨다고 하네요 

많이 잡으신분이 거의10키로에 육박하고 고루고루 잡았지만 마지막에 선장을 인상 쓰게 하신분이 게시네요 선장은 조항 사진이 제 밥벌이 이며 마지막에 빨리 빨리 하시고 철수해야 하는데 갑이를 바닦에 놓고 심해하고 게시네요 마지막 멘트에 항시 이야기 합니다 장비는 들어가면서 정리 해도 돼고 우선 급한건 조황사진입니다 자기돈 내고와서 조황사진 왜 찍을까요 저도 먹고 살아야하니까요 여러분들께 열심히 배질하는 이유도 조금이라도 더잡게 하려고 발품 팔고 여기 저기 전화해서 나오는것 찾아다녀 조사님들께 드실만큼 잡아드리는게 선장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손님이 없어 출조를 못했습니다 한동안 급변하는 수온과 날씨로인해 저조 하다보니 조사님들이 오시지를않네요 오늘은 올해들어 최고로 많이 나온날 선장이 조황사진 부탁드렸더니 갑이 심해하고있네요  다음에 오면 열심히 해줄까요 ,,,,

이제 부터 여러말 않하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